로봇다리세진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봇다리 세진이 이야기 로봇다리 세진이 이야기 땡큐라는 프로그램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했던 로봇다리를 가진 세진이 이야기입니다. 잘 넘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넘어져보지 않은 사람은 잘 넘어지는 법을 배우지 못하죠. 세진군의 어머니는 세진이를 입양을 할 때 장애를 가진 몸보다 이쁘고 큰 눈을 보고 입양을 했다고 합니다. 가슴으로 낳은 세진이를 걸을 수 있도록 훈련하기까지의 어머니가 겪었을 많은 갈등... 세진이가 앞에 나와 발표를 했지만 난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. 그 어머니의 이야기를 로봇다리 세진이의 이야기 속에서 들을 수 있었다. 넘어질 때 잘 넘어져야 일어날 수있다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은 땡큐라는 프로그램에서 했어요. 잘 넘어져야 한다고 해서 어머니는 세진이를 거실에 이불을 깔아 놓고 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