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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산책으로 건강을

 아침산책으로 즐거운 주말을...

 

주말 아침 뒷산에 올라 해가 뜨는 것을 보니

상쾌한 기분이 드네요...

 

검푸른 하늘과 아직 겨울의 영향권에서

벗어나지 못한 거무티티한 산과의

경계가 명확하지 않았는데

붉은 해가 그 경계를 분명하게

하더니만

주먹만한 노란해가 그 사이를 삐집고

떠오르는 모습니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.